최근 종영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에서 박서준과 고준희가 공원에서 밤에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베드민턴이랑 달라보여 찾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배송해주셔서 주말에 바로 사용해볼수 있었는데요, 일반 배드민턴 라켓보다 그리 무겁지도 않고 타구면이 넓어서 초심자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배드민턴보다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조금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만, 야외 공원의 잔디밭 같은데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또, 힘의 강약에 따라 스피더(셔틀콕)의 스피드가 꽤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랠리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가족 연인끼리의 여가활동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작성자 : 유재희
작성일 : 2015-11-18 10:49:27
평점 :
스피드민턴으로 즐거운 여가생활 즐기세요.